「2026년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제2차 사업설명회 개최(6.16.)
「2026년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제2차 사업설명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민주평통’) 사무처(사무처장 방용승)는 6월 16일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21개 지역회의 및 협의회(협의회장, 간부위원, 행정실장 등)가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제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추진계획 및 세부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사업설명회 전경>
박학민 민주평통 사무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남북관계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전환기를 맞이했다”고 말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대북정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가장 선결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둘러싼 우리 사회 내부의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소통을 통한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박학민 사무차장>

< 사회적 대화 영상 시청>
전소영 참여협력과장의 사업 설명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목적, △추진 경과, △2026년도 추진계획,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단 운영계획, △행정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되었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사업 설명>
한편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행사 운영 방식, 정책 반영 및 성과평가 방안, 퍼실리테이터 교육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지역회의·협의회 참석자들은 △대화 결과에 대한 참가자 피드백, △사회적 대화 진행 협의회 경험 공유,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활성화 등을 제안하였다.
민주평통은 ‘소통과 공감으로 만들어 가는 평화의 한반도’를 비전으로 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각 지역별로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시민대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평화통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특히 국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담기 위해 시·군·구 단위로 지역 밀착형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소속명 : 참여협력과
- 작성자 : 이재호
- 연락처 : 02-2250-2294
- 작성일 : 2026.06.16
- 조회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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