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반도 평화학교 입학식 개최(6.18.)
< 2026년 한반도 평화학교 입학식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청년 주도 실천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수석부의장 강창일, 사무처장 방용승)는 6월 18일(목)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6년 한반도 평화학교』 입학식을 열고 총 9강으로 진행되는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2026년 한반도 평화학교』는 미래 세대인 청년위원들이 평화통일 담론을 주도하고, 청년 자문위원의 평화통일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입학식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방용승 사무처장, 법륜(정재준) 인천부의장, 신승렬 청년운영위원장 및 청년위원, 사무처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신승렬 청년운영위원장 개회사, △법륜(정재준) 인천부의장 환영사, △강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년의 역할), △자유토론(라운드 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신승렬 청년운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걸음이 닿아야 하는 길”이라며,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배움과 연구를 주도적인 실천으로 이어가 평화 촉진자로서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법륜(정재준) 인천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국방, 경제, 문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은 바로 청년들”이라며, “1919년 청년 유학생들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나라의 운명을 바꿨던 것처럼, 지금의 청년 세대가 주도적으로 열정을 가질 때 비로소 평화로운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한 소통강연 시간을 통해 “청년이 서면 나라가 산다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길을 여는 중심에 청년위원들이 서줄 것”을 주문했다.

강연 직후에는 테이블별로 전문가와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이 강연과 관련된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과 발표를 이어갔다.
이번 한반도 평화학교를 통해 청년위원들의 한반도 정세 이해를 제고하고, 각 지역사회에서 평화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김강현
- 연락처 : 02-2250-2288
- 작성일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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