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차 운영위원회 개최(7.9.)

제176차 운영위원회 개최, 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 후 첫 운영위원회 주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76차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창일 수석부의장)가 7월 9일(목) 오전 10시 30분, 사무처 1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회의 전경


이 날 회의는 박창식 운영위원회 간사의 사회로 △운영위원장 개회사, △사무처장 인사, △보고 및 심의・의결, △기타 민주평통 운영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유라시아 지역회의를 김점배 유중아부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해외 자문위원들이 불철주야 평화공공외교를 펼쳐왔기에 오늘 우리가 평화의 한반도 구축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자평하였다.


                           ▶ 강창일 수석부의장 개회사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은 인사말씀에서 “대전, 세종부의장님이 엄청난 폭우로 인해 현장 참석이 불가한 상황에서 줌으로 참석해 주셨다”면서, "여러 운영위원님들의 민주평통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인해 민주평통이 남과 북 간의 협력의 다리, 국민 역량 결집의 중심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발언하였다.


                           ▶ 방용승 사무처장 인사말씀


곧이어 박창식 운영위원회 간사의 제175차 운영위원회에 대한 후속조치 보고가 이루어졌다. 박 간사는 △지역회의별 홈페이지 개설을 통한 활동 공유 체계 구축, △안중근 의사 여순 유적 보존 및 유해 발굴에 대한 제안,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관련 개선사항에 대한 사무처의 조치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 박창식 운영위원회 간사 후속조치 보고


또한, 박학민 사무차장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정재진 사업총괄과장은 "불성실 자문위원에 대한 참석 제고 방안"을 각각 보고하였다.


이어 안건 심의에서 김종진 자문건의국장은 "제22기 운영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안)"을 제안하였다. 심의 결과 라종억 운영위원을 운영위원회 소위원장으로 하여 10명의 소위원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한편, 기타 민주평통 운영 관련 논의에서는 △민주평통 예산 증액, △북한 정식 국호 사용 문제,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위촉 진행상황 점검, △통일교육에 대한 대행기관 및 지역 교육청과 협조 관계 구축 등이 논의되었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김동후
  • 연락처 : 02-2250-2230
  • 작성일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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