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개최(8.27.)

「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개최, 

-‘대화와 공감으로 여는 평화와 공존의 길’ 모색-


단체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남구협의회(협의회장 허훈)가 주관한 「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가 8월 27일(목)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민대화에는 부산 남구지역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대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의미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개회사

<개회사: 허훈 부산남구협의회장>


허훈 부산 남구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대화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평화통일 정책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 유일의 유엔평화문화특구를 품은 부산 남구에서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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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강미나 부산남구 부구청장>

    <축사: 고선화 부산남구 의회의장>


강미나 남구 부구청장은 박재범 구청장 축사 대독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분쟁이 이어지고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평화는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소중한 가치"라며,  "부산 남구도 민주평통과 함께 지역사회에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목소리와 작은 실천이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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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에는  배중효 사회적대화 추진위원(부산북구협의회장), 김종진 자문건의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였다.  


본격적인 시민대화에서는 메인 퍼실리테이터 조용대 아나운서와 민주평통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 진행에 따라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대화 원칙을 함께 공유하며 시민대화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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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 >


먼저 '한반도 평화와 나'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 수준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에 대한 논의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군사적 긴장, ▲남북 간 다른 체제와 문화, ▲남한 내부의 갈등, ▲남북 간 대화 단절,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 등 다양한 요인이 거론되었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 회복과 지속적인 대화가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면서도 안보와 평화가 균형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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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서는 대체로 평화적 공존과 대화·협력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단계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정책 방향에 공감하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북한의 핵 문제와 지속적인 군사적 도발 등을 고려할 때 정책의 실효성과 상호주의 원칙, 국민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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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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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별토론 및 조별 발표 >


마지막 '한반도 평화와 지역' 순서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화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을 거쳐 대표 과제를 선정해 발표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 활동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유엔평화문화특구 부산남구를 평화통일의 핵심 지역으로 브랜딩하여 교육, 네트워킹을 겸할 수 있는 거점 지역으로 만들자는 의견과, 평화통일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UN가족평화캠프, 평화축제시 탈북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학교 및 지역사회 평화교육 확대, 시민참여 캠페인, 평화통일 합창대회 개최 등 다양한 실천 과제가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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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 실천과제 >


마지막으로 김종진 민주평통 자문건의국장은 "민주평통은 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을 넓혀가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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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송수진
  • 연락처 : 02-2250-2282
  • 작성일 : 2026.08.31
  • 조회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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