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앙아시아 평화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2026 중앙아시아 평화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및 재외동포 공감대 확산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는 2026년 9월 28일(월)부터 10월 1일(목)까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을 순방하며 ‘2026년 중앙아시아 평화통일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강연회 전경>


이번 강연회는 9월 28일(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9월 29일(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오리온 호텔, 10월 1일(목)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블라이칸 국립세계언어대학교에서 진행됐다.


<개회사 하는 정지성 중앙아시아협의회장, 이재욱 카자흐스탄지회장>


먼저 조중욱 우즈베키스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멀리 중앙아시아 땅에서도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은 언제나 하나”라며, “현지 동포사회가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지성 중앙아시아협의회장은 “중앙아시아에서 강연회를 개최하게 된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자문위원과 고려인 동포들이 한민족의 자긍심을 가지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재욱 카자흐스탄지회장은 “중앙아시아 이주의 역사를 품은 카자흐스탄에서 통일정책강연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차세대 고려인들과 현지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방용승 사무처장 강연>


방용승 사무처장은 강연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평화는 시작된다”라며, “평화통일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으로서 민간 평화공공외교 핵심주체인 자문위원, 고려인 동포 여러분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동포사회와 국제사회의 지지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려인 동포 의견수렴 회의>


한편, 방용승 사무처장은 강연회 일정과 더불어 현지 주요 시설을 찾아 고려인 동포 사회와 뜻깊은 교류를 나눴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타슈켄트 세종학당을, 카자흐스탄에서는 고려극장을 각각 방문하여, 과거 강제 이주의 아픔을 딛고 정착한 고려인 후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매개로 민족적 정체성을 전수하고 있는 현장을 면밀히 시찰하였다. 이 자리에서 동포들의 생생한 현지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고려인 동포 사회가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든든한 민간 가교로서 남북관계 개선 및 평화 공감대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였다.민주평통은 이번 중앙아시아 강연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지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 소속명 : 유라시아지역과
  • 작성자 : 김민선
  • 연락처 : 02-2250-2362
  • 작성일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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