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전북지역회의 개최(9.3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전북지역회의 개최

-전북의 의지와 지혜로 평화공존의 길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김영복)는 2026년 9월 30일(수)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제22기 전북지역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북지역 자문위원 670여명과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의장 영상 메시지>

개회식에서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기존 관성을 깨고 평화공존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시작전권의 조속한 회복 등 당사자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복 전북부의장>

김영복 전북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북 지역의 포용과 화합 정신을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이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민적 공감에 기반한 평화 공존을 강조하며, 민선 9기 전북도정도 연대와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원장>


<이도영 전북지역회의 간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이제훈 원장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도영 전북지역회의 간사와 김길수 남원시협의회 간사가 제22기 전북지역회의 활동 현황을 보고했다.

정책건의에서는 전북지역 자문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3건의 정책건의(안)을 발표했다.


<박진만 자문위원>

박진만 자문위원은 새만금 관할권 및 지역 갈등 극복을 위한 평통 위원의 중추적 역할과 전북 화합 공동선언문 마련 등을 건의하였다.


<방소운 자문위원>

방소운 자문위원은 정착 북향민 여성의 이중적 처우 격차 해소 및 남북 교류협력 시 차별 방지 원칙 정립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고성원 자문위원>

고성원 자문위원은 북한의 기후위기 대응과 연계하여 전북의 농생명·수산 기술을 활용한 ‘전북형 기후평화 실증모델’ 구축 및 남북 공동대응 체계를 제안하였다.


<김종덕 전북지역회의 청년위원장, 원태경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장>

회의를 마무리하며 전북지역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향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국민과 함께 평화 공존의 길을 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국민의 뜻을 모아 평화 공존의 길을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 △다양한 소통과 대화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높일 것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 △포용적·안정적·책임 있는 평화 공존의 기반을 삶의 자리에서부터 다져갈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평화통일 퍼포먼스>

이번 전북지역회의를 통해 전북지역 자문위원들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건의로 연결하며, 국민과 함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이종근
  • 연락처 : 02-2250-2287
  • 작성일 : 2026.10.08
  • 조회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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