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7차 운영위원회 개최(10.15.)

제177차 운영위원회 개최, 직무 불성실 자문위원 위촉 해제(안) 의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77차 운영위원회(위원장: 강창일 수석부의장)가 10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사무처 1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회의 전경


이 날 회의는 박창식 운영위원회 간사의 사회로 △현안 설명, △운영위원장 개회사, △사무처장 인사, △보고 및 심의・의결, △기타 민주평통 운영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의 재래식 무기에 의한 군사력이 세계 5위로 북한의 핵 사용에 대해서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우리의 국방력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 강창일 수석부의장 개회사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은 인사말씀에서 “복잡한 국제환경과 남북관계 속에서 우리 스스로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민주평통은 정책건의 보고서를 통한 의장과의 소통, 사회적 대화와 100만 인터뷰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하였다.


                           ▶ 방용승 사무처장 인사말씀


곧이어 박창식 운영위원회 간사의 제176차 운영위원회에 대한 후속조치 보고가 이루어졌다. 박 간사는 △운영위 소위원 임명, △운영・상임위원 통일부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 위촉, △통일교육과 청년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 등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 박창식 운영위원회 간사의 제176차 운영위원회 후속조치 보고


또한, 박학민 사무차장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에서 △제22기 지역회의 개최, △법정위원회 운영 및 정책건의, △평화공존 여론수렴 다양화, △국민소통과 평화공존 공감대 확산, △자문위원 평화공존 역량 강화 등을 보고하였다.


                           ▶ 박학민 사무차장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


이어 안건 심의에서 송순철 위원지원국장은 "직무 불성실 자문위원 위촉 해제(안)"을 제안하였다. 심의 결과 법정회의 참석이 전무하고 활동 의사가 없는 자문위원 86명에 대한 위촉 해제를 의결하였다.


마지막으로 민주평통 운영에 관한 토의에서는 국내 주니어 평통위원 활성화 방안, 세종지역회의 협의회 설치 등이 제안되었다.


한편, 이날 회의 시작 전에는 조용근 경남대 군사학과 교수의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현안설명을 통하여 DMZ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과 해결방향, MDL 현황 및 정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 조용근 교수의 현안설명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김동후
  • 연락처 : 02-2250-2230
  • 작성일 :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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