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국 평화통일 공감 대화 개최(10.1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2026 영국 평화통일 공감대화」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영국협의회(회장 장태진)가 주최한 「2026 영국 평화통일 공감대화」가 10월 17일(토) 오전 11시 영국 런던 뉴몰든 메소디스트 교회(New Malden Methodist Church)에서 열렸다.
이번 공감대화는 영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청소년, 청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동포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 및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 △한반도 평화와 '동포사회'를 주제로 원탁별 토론을 진행하며,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2026 영국 평화통일 공감대화 >
장태진 민주평통 영국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화는 누가 옳은지 가리는 경쟁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무엇이 다른지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며,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할 때 존중이 싹트고 공존과 상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개회사 : 장태진 영국협의회장 >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영상 격려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는 평화통일의 전제조건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평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며, "한반도와 세계를 연결하는 재외동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공감대화가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격려사 : 강창일 수석부의장 >
손성연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공존은 한반도의 미래를 넘어 국제사회의 평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행사가 매우 뜻깊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하였다.

< 축사 : 손성연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
참가자들은 공감대화의 취지와 진행 방법을 안내받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대화의 원칙을 공유한 뒤 본격적인 원탁토론을 시작했다.
먼저 '한반도 평화와 나'를 주제로 해외에서 바라보는 현재 한반도의 평화 수준과 자신이 바라는 평화 수준을 평가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서로의 인식과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영국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의 시각에서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현재의 평화 수준과 바라는 평화 수준 사이의 차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조별토론 : 한반도 평화와 '나' >
이어 '한반도 평화와 동포사회'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영국 동포사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동포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비슷한 의견을 모아 조별 실천과제를 정리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각 조를 대표하는 실천과제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 조별토론 : 한반도 평화와 '동포사회' >
원탁별 토론을 마친 뒤에는 전체 토론을 통해 각 조에서 논의한 주요 내용과 대표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전체토론 >
박학민 민주평통 사무차장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이번 공감대화는 영국 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동포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까지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건의와 동포사회 실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마무리 말씀 : 박학민 사무차장 >
이번 영국 평화통일 공감대화는 재외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영국 동포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외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통해 다양한 국민과 재외동포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 건의 등에 반영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대화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소속명 : 유라시아지역과
- 작성자 : 김건우
- 연락처 : 02-2250-2287
- 작성일 : 2026.10.22
- 조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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