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10.29.)

‘한반도 평화만들기’를 주제로 진주시민 120여명이 참여한 대화의 시간

한반도 평화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


진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진주시협의회(회장 정현찬)가 주관한 「2026 진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가 10월 29일(목) 오후 2시 MBC컨벤션진주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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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민대화에는 진주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소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의제로 하여,  평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숙의 토론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진주시협의회, 진주시청, 시민사회단체, 청소년 등 각계각층 시민 1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시민대화는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현장 인식조사 △원탁별 토론 △전체토론 △약속의 시간 순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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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찬 진주시협의회장 개회사>


정현찬 진주시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대화는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우리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혜를 함께 모으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다양한 의견 하나하나가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가는 소종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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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


이후 각 테이블에 배치된 민주평통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의 안내에 따라 참가자 간의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경청하는 대화 원칙을 함께 확인하며 시민대화의 문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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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반도 평화와 나'를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한반도 평화와 바라는 평화 수준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서는 대체로 평화적 공존과 대화.협력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단계적으로 신뢰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정책 방향에 공감하는 의견이었으며, 다만 북한의 핵 문제와 지속적인 군사적 도발 등을 고려할 때 정책의 실효성과 상호주의 원칙, 국민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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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토론>


마지막  '한반도 평화와 지역' 순서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화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을 거쳐 대표 과제를 선정해 발표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 활동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지역과제

<조별 실천과제>


유등축제 기간에 나온 수익금을 평화통일 기금으로 조성하고,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공간을 조성해서 홍보공간을 만들자는 의견과 민간차원 남북교류-북한 지역민을 위한 진주지역의 파프리카, 고추 등 특산품 보내기 운동, 진주에서 평화염원 등을 띄우자, 장생도라지 종근 보급, 기술지원 등 북한 주민들의 건강, 면역력은 진주시가 책임진다 등 다양한 실천 과제가 제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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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발표2

조별발표4

<조별 실천과제 발표>


마지막으로 김종진 자문건의국장은 "민주평통은 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을 넓혀가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자문건의국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시민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대화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송수진
  • 연락처 : 02-2250-2282
  • 작성일 : 2026.11.04
  • 조회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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